봄이 막 시작되는 시절이지만
지난 가을에 담았던 풍경을 올려본다.
수채화 같기도 하고 유화 같기도 한 그 느낌이 좋아서...
그리고
그때의 곤충들도
창고에 넣기 전에 클로즈업 해 본다.
다 지난 일이지만...
(등애)
(개미)
(깡총거미)
(노린재)
올 봄, 여름 그리고 가을에 만날
자연의 세계를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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