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늘호수 이야기/- 카메라와 친구하기

장미밭에서

by 하늘 호수 2015. 6. 14.

 

 

 

올해는 예쁜 장미를 제대로 만나지 못해서

많이 아쉬운 해다.

 

선유교 아래 장미밭도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장미가 시들어 볼품이 없다.

 

때마침 관리인이 장미밭에 물을 주고 있던 시간

그 중 몇 송이를 골라 담아 보았다.

 

 

 

 

 

 

 

 

 

 

 

 

 

 

 

 

 

 

 

 

 

 

 

 

 

 

 

 

내년에는 더 예쁘게 필거지?

내년 예쁘게 필 때 다시 만나자.

 

 

 

 

 

반응형

'하늘호수 이야기 > - 카메라와 친구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복궁과 그 근처에서...  (0) 2015.07.05
쾌청한 서울... 그리고 한강을 달리며...  (0) 2015.07.01
갈증  (0) 2015.06.13
안개속의 춘장대 해수욕장  (0) 2015.06.06
모내기  (0) 2015.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