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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호수 이야기/- 카메라와 친구하기

가는 해와 오는 해

by 하늘 호수 2015. 12. 31.

 

 

 

2015년,

그야말로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습니다.

돌이켜보면 어려웠던 일, 위기의 순간이 있었지만

결국 감사한 일이 더욱 많았습니다.

 

한 해를 마감하며

한 해 동안 잘 돌보아 주신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며

함께 했던 모든 분들,

좋으신 분들과 함께 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모든 것이 함께 작용하여 선을 이룬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로마서 8, 28)"

 

 

 

다가오는 2016년에는

더욱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치는 한 해 이기를 소망해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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