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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호수 이야기/- 카메라와 친구하기

눈(雪) 결정체

by 하늘 호수 2016. 1. 18.

 

 

 

눈이 온 날

결정체 접사를 시도해 보았다.

어둑한 상황이어서 밝게 담을 수가 없었고

무엇보다 눈의 작은 알갱이를 들여다 보는 것 자체가 쉽지 않았다.

 

초점이 맞는 순간 숨을 멈추고 셧터를 누른다.

그래도 번번히 실패하다가 몇 개 성공...

 

와우~~

넘 아름답다.

눈이 이런 모양을 하고 있다니...

초등학교, 중고등학교에서 배운 바 있지만

내 눈으로 실제 확인하는 순간... 환희....

 

놀랍기 그지없다.

 

다음에는 더 잘 찍어보기로 하고...
 

 

 

 

 

 

 

 

 

 

 

 

 

 

 

 

 

 

 

 

 

 



 

 

 

아래 사진은

인터넷 서핑 중 눈결정체가 너무나 아름다워서 복사해 왔습니다.

나는 언제 저런 사진을 찍을 수 있을까?

http://blog.daum.net/sr00801/16152763 (꽃삽)에서 복사

 












































 

출처 : 하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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