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늘호수 이야기/- 곤충.조류.동물

철새가 찾아든 안양천

by 하늘 호수 2016. 12. 22.

 

 

 

 

겨울이면 어김없이 철새은 안양천을 찾는다.

한겨울에 안양천은 물 반 새 반이다.

물이 깊지 않고, 오리가 살기에 좋은 조건인가 보다.

 

주로 오리종류이지만

겨울철 안양천을 바라보는 눈의 즐거움이 크다.

 

요즘 AI(조류인플루엔자)로 인하여

어려움이 큰 시기이긴 하지만

안양천에 철새가 날아드니 반가운 마음이 앞선다.

 

'너희들은 건강하게 잘 지내기 바란다.'

 

 

 

"

블로그 친구 마리아님의 오카리나 연주

 


 

 

 

 

 

 

 

 

 

 

 

 

 

 

 

 

 

 

 

 

 

 

 

 

 

 

 

 

 

 

 

 

 

 

 

 

 

 

 

 

 

 

 

 

나도 새처럼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