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은 먹구름 사이를 붉은 노을이 가득 채웠다.
태안 살레시오 피정의 집 앞 바닷가 내리해변에서 바라본 일몰풍경이다.
반응형
'하늘호수 이야기 > - 카메라와 친구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 - 용두암 (0) | 2017.12.08 |
---|---|
학암포 해변에서 담아 온 풍경 (0) | 2017.12.06 |
태안 신두리 해변과 해안 사구 (0) | 2017.12.05 |
파노라마 - 제주도 (0) | 2017.11.30 |
초겨울의 서래섬 풍경 (0) | 2017.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