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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일반/- 기 도 문112

지혜를 청하게 하소서 주님,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는 매순간, 제가 주님께로부터 오는 지혜를 청하게 하소서. 제가 일이 크거나 작거나 항상 주님의 지혜를 받아 대처할 줄 아는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하소서. 주님께서는 꼭 기대만큼 주시는 분이시며, 준비된 그릇 만큼 채워주시는 분이십니다. 주님께서는, 청하는 마음으로.. 2009. 9. 29.
인생의 참된 지도자를 만날 수 있도록 - 엄마의 기도 인생의 참된 지도자를 만날 수 있도록 - 엄마의 기도 - 바오로가 하나니아스를 통해 주님을 만났듯이 아우구스티노가 암브로시오를 만나 회개했듯이 사람들이 서로 사랑하고 돕도록 배려하신 주님, 찬미 받으소서. 저희들의 연결 고리이신 주님, 제 아이가 인생길에서 참된 지도자를 만나게 해주소서... 2009. 9. 27.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상실감에 치유를 청하는 기도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상실감에 치유를 청하는 기도 사랑하는 주님, 당신 친히 비탄에 잠기신 적이 있으시기에 당신은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마음이 어떠한지 잘 아십니다. 저는 주님의 깊은 사랑과 불쌍히 여기심을 믿습니다. 저는 사랑하는 ㅇㅇㅇ를(을) 잃었습니다. 그 깊은 슬픔과 아픔을 치유해 .. 2009. 8. 21.
성인호칭기도 루마니아 몰도바지방 보로네츠수도원 벽화 성인호칭기도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2번)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2번)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2번) 그리스도님 저희의 기도를 들으소서 그리스도님 저희의 기도를 들어 주소서 하늘에 계신 천주 성부님, ◎ 자비를 베푸소서 세상을 구원하.. 2009. 7. 22.
사제들을 위한 기도 (넓은 마음) (사진. 서영필 안젤로 신부님) 사제들을 위한 기도 (넓은 마음) 오소서 성령이여, 하느님의 백성을 돌보는 사제들에게 넓은 마음을 주소서. 침묵 가운데 힘차게 타이르시는 주님의 말씀을 귀담아 들으며 온갖 불미한 야심과 덧없는 인간 경쟁을 전혀 모르는 마음, 거룩한 교회만을 걱정하며 예수 그리.. 2009. 6. 28.
엄마의 기도 - 아이를 주님께 봉헌하는 기도 아이를 주님께 봉헌하는 기도 생명을 태어나게 하시고 성장시켜 주시는 주님, 저희에게 당신의 생명들을 맡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희 아이들의 현재와 미래를 당신께 봉헌합니다. 저희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당신께 받은 탈렌트를 발견하고 가꿔 백배의 열매를 맺게 해 주십시오. 저희 아이들이 .. 2009. 5. 29.
아침기도 5 - 서영필 신부님 아침기도 사랑이신 주님, 새로운 오늘 하루가 제 앞에 있습니다. 오늘도 저와 함께 하시며 당신을 향한 제 사랑을 새롭게 해주시기를 겸손하게 청합니다. 주님께서는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제게 늘 온유하셨고 인내로우셨으며 저를 적극 지지해 주셨습니다. 이와 같이 크신 당신 사랑을 통하여 저 또.. 2009. 5. 8.
저녁기도 4 - 서영필 신부님 저녁기도 사랑이신 주님, 당신께서 사랑하시고 보살펴 주시는 아녜스가 왔습니다. 당신 앞에 잠시라도 머무르기 위해 오늘의 끝자락에 제가 왔습니다. 지금 이 시간, 이 자리에서 당신께 제 마음과 사랑을 봉헌합니다. 당신의 평화와 사랑 안에서 오늘 밤도 편히 쉬게 도와주십시오. 오늘 하루 제게 일.. 2009. 5. 6.
엄마의 기도 - 엄마인 자신을 주님께 바치는 기도 엄마인 자신을 주님께 바치는 기도 주님, 제 아이들에게 현명하고 선량한 어미가 되게 해주십시오. 아이들이 힘들고 지칠 때 제게 돌아와 쉴 수 있도록 늘 평화를 유지하게 해주시고, 아이들이 분별력 없이 행동하거나 삶을 불성실하게 살아갈 때 엄격한 질책으로 바로잡을 수 있도록 강인함을 주소서.. 2009. 5. 6.
아침기도 4 - 서영필 신부님 아침기도 사랑이신 주님, 오늘 아침 기도할 수 있도록 저를 일깨워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루를 시작하는 분주한 아침, 시간에 쫓겨 의도하지 않았지만 하루를 당신께 맡기고 당신께서 저의 하루를 손수 이끌어 주시기를 청하지 못한 때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진정으로 지금 이시간을 주님께 .. 2009. 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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