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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일반/- 기 도 문112

엄마의 기도 - 현명한 판단력을 기를 수 있도록 현명한 판단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혜와 분별력의 원천이신 주님! 사람을 당신 모습대로 만드시고 사람에게 지혜를 주신 주님, 찬미 받으소서. 저희 아이가 주님께서 주신 지혜의 가치를 발견하고 감사할 줄 알게 해주소서. 어렵거나 힘든 상황 앞에서, 결정하기 힘든 상황 앞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것.. 2009. 4. 30.
저녁기도 3 - 서영필 신부님 저녁기도 사랑이신 아버지 하느님, 제가 잠을 자는 동안에도 당신의 사랑스런 보살핌과 보호를 청합니다. 또한 제 가족들과 제가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도 주님께서 살펴 주시기를 청합니다. 사랑이신 아버지 하느님, 저희들 중 그 누구도 걱정이나 뉘우치지 못한 죄 때문에 힘들어하며 .. 2009. 4. 28.
엄마의 기도 - 시험에 임하는 아이를 위해 시험에 임하는 아이를 위해 주님, 제 아이의 마음을 평온하게 해주소서. 온 마음, 정신, 의지를 다하여 충실하게 시험을 준비하게 해주소서. 마음과 정신을 집중하여 자신이 배운 바를 잘 정리하고 어려운 것을 잘 이해하며 중요한 것들을 잘 찾아내게 해주소서. 공부한 시간의 효과를 몇 .. 2009. 4. 27.
아침기도 3 - 서영필 신부님 아침기도 주 예수님, 이 아름다운 아침을 저와 함께 시작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 예수님, 제가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기대와 설렘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당신께 찬미의 노래를 봉헌하며 오늘을 시작합니다. 주 예수님, 하루를 비추는 태양빛 아래서 당신의 참된 빛을 볼 .. 2009. 4. 26.
저녁기도 2 - 서영필 신부님 저녁기도 사랑이신 아버지 하느님, 저는 오늘도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래서 조금은 피곤합니다만 기쁜 하루였습니다. 제게 기쁨을 주셔서 주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사랑이신 주님, 저와 제 이웃들의 유익을 위해 당신께서 제게 주신 선물들을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들은 .. 2009. 4. 24.
엄마의 기도 - 알게 모르게 받은 상처들이 치유되도록 알게 모르게 받은 상처들이 치유되도록 천지 만물을 아름답게 창조하신 주님, 찬미 받으소서. 상생의 사랑으로 살아가도록 우리를 엮어 주신 주님, 제 아이에게 사랑하고 용서하며 사는 법을 가르쳐 주소서. 제 아이가 알게 모르게 남으로부터 받은 마음의 상처들을 치유해 주시고 알게 모르게 남에게.. 2009. 4. 24.
아침 기도 2 - 서영필 신부님 아침기도 주 예수님, 가뿐한 몸과 마음으로 오늘 하루를 시작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쁘게 움직이는 매일의 일과 중에서도 당신께 시간을 드릴 수 있도록 틈틈이 저를 불러 세워 주십시오. 당신께서 제 곁에 항상 함께하심을 느낄 수 있도록, 또한 매 순간 제게 다가오는 일상의 작은 축복들을 느.. 2009. 4. 23.
저녁 기도 - 서영필 신부님 저녁 기도 사랑이신 주님, 하루해가 지고 평화로운 저녁입니다. 오늘은 다른 날들보다 조금은 더 힘들고 긴 하루였습니다. 저를 화나게 하는 일도 많았고 짜증나게 하는 일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저와 함께하시는 당신을 느끼고 당신의 보살피심에 깨어 있으려 노력했으며, 쉽지는 않았지만 당신과 함.. 2009. 4. 21.
아침 기도 - 서영필 신부님 아침기도 사랑이신 주님, 새날의 밝은 빛을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님, 이 아침을 희망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당신 사랑의 빛 안에서 오늘을 시작하고 당신의 사랑받는 자녀임을 마음에 새기며 기쁘게 오늘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사랑이신 주님, 당신께.. 2009. 4. 20.
엄마의 기도 엄마의 기도 주님, 저희 가족을 당신께 봉헌합니다.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부름 받은 저희들이 서로 신뢰하고 의지하며 사랑을 성장시켜 감으로써 이웃의 모범이 되게 해주소서. 보이지 않는 것을 마음에 품고 참되고 아름다운 것들을 소중히 여기며 주님의 뜻을 가장 첫자리에 두는 성가정이 되게 해.. 2009. 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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