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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일반/- 기 도 문112

가톨릭 연도 (위령기도) 가톨릭 연도 (위령기도) 1.시작 기도 죄의 용서와 자비를 구함(시편 62(63), 2-8 -처음은 자동 시작됩니다- 시편 129(130) -시작 버튼을 눌러 주세요- 시편 50(51), 3-21 -시작 버튼을 눌러 주세요- 2.성인호칭 기도 -시작 버튼을 눌러 주세요- (기도) 3.이어서 찬미와 간구를 바친다. -시작 버튼.. 2012. 2. 6.
하느님께 맡기는 기도 하느님께 맡기는 기도 나의 하느님, 오늘 제게 무슨 일이 생길지 저는 모릅니다. 주님께서 영원으로부터 저의 더 큰 선을 위하여 미리 보고 마련하신 것 외에 다른 일은 일어나지 않으리라는 것을 알 뿐이오나 그것으로 넉넉합니다. 영원하시고 헤아릴 수 없는 주님의 계획을 받들.. 2011. 11. 18.
다른 이들에게 자비를 베푸는 은혜를 청하는 기도 다른이들에게 자비를 베푸는 은혜를 청하는 기도 오, 주님! 저의 눈이 자비로워지도록 도와주시며 드러나는 모습으로 남을 의식하거나 판단하지 않고 제 이웃의 영혼 안에서 아름다운 것을 찾아 그들의 구원이 되도록 하게 하여 주소서. 이웃의 필요에 주의를 두며 그들의 고통과.. 2011. 10. 31.
치유를 위한 기도 치유를 위한 기도 만물을 지어 내시고 새롭게 하시며, 저희에게 생명을 주신 거룩하신 하느님. 마리아와 함께 당신을 흠숭하고 사랑하며 감사드립니다. 온 우주에 생명을 주시고 활기를 불어넣어 주시는 주님, (저희를) 온갖 질병과 병고의 위험에서 구해 주시어 건강을 보존토록 해 주소서. 병약한 이.. 2011. 8. 30.
하루를 거룩히 지내기 위하여 하루를 거룩히 지내기 위하여 사랑스럽고 부드러우신 어머니 마리아님, 제 머리 위에 당신의 손을 얹으시어 제 지성과 마음과 오관을 지키시고 죄에 떨어지지 않게 하소서. 제 생각과 감정, 말과 행동을 성화시키시어 나의 하느님이며 당신의 아들이신 예수님과 당신께 기쁨을 드릴 수 있게 하시며, .. 2011. 8. 26.
고뇌의 시기에 바치는 기도 고뇌의 시기에 바치는 기도 주님, 저는 당신께서 저의 창조주요 구원자시며 주님이심을 고백하며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당신께서는 하느님의 아들이시며 저희 죄 때문에 돌아가셨음을 믿습니다. 저는 또한 당신께서 죽은 이들 가운데 살아나셔서 저희를 위해 기도하시며 성부 오른편에 앉아 계심.. 2011. 7. 28.
우울증의 전환을 위한 치유 기도, 우울증과 싸우기 위한 기도 우울증의 전환을 위한 치유 기도 사랑하올 하느님 아버지, 저는 당신께서 저를 조건 없이 사랑하시며 늘 함께 하시어 이끌어 주심을 압니다. 당신께서는 또한 제가 걸어가는 삶의 힘든 여정에서 저를 더 깊은 곳으로 이끄심을 믿습니다. 제가 짊어진 무거운 짐을 통해 당신을 만나도록 이끌어 저에게 .. 2011. 7. 27.
용서를 구하는 기도 용서를 구하는 기도 예수님, 당신은 저를 사랑하십니다. 저 자신보다 더 저를 사랑하시고, 저의 행복을 바라시니 감사드립니다. 이런 당신 앞에서, 특별히 당신 성체 앞에서 저는 용서할 수 있는 힘을 구합니다. 저를 아프게 한 이들을 용서할 힘을 주십시오. 주님, 저의 죄와 실패, 잘못과 나쁘다고 생.. 2010. 12. 4.
103위 성인 기도문 103위 성인 기도문 복되신 103위 순교 성인들이여, 목숨바쳐 믿음을 증거함으로써 세상의 빛이 되시었으니, 성령께 저희를 맡기시어 저희도 언제나 당신들의 순교정신을 본받아, 일상 생활의 고달픔과 온갖 역경속에서도, 변치 않는 믿음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주님을 모든 것 위에 사랑하고, 주님께만 모든 희망을 두게 하시어, 서로 사랑하는 가운데 힘차게 복음을 전하고, 주님의 십자가의 길을 끝까지 따르게 하소서. 저희 본당과 가정에도 주님의 은총 충만히 내려 주시고, 특별히 제가 청하는 이 은혜(....)가, 지금 드리려고 하는 묵주기도를 저희와 함께 성모님께 바쳐 주심으로써, 주님의 뜻대로 꼭 이루어지도록 하여주소서. 아멘. 103위 성인 호칭 기도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 .. 2010. 7. 8.
좋은 아빠가 되게 하여 주소서 좋은 아빠가 되게 하여 주소서 아버지 하느님, 아버지라는 이름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불러 주심에 감사하나이다. 늘 마음과 몸과 영혼을 자녀들을 향하게 하시고, 부족한 없는 사랑으로 자녀를 보살피되, 욕심을 사랑으로 포장하지 않게 하소서. 자녀에게 베푸는 것보다 자녀에게서 받는 것이 비록 .. 2010.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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