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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일반/- 아! 어쩌나?140

[아! 어쩌나?] (162) Q. 고해성사를 꼭 보아야 하나요? [아! 어쩌나?] (162) Q. 고해성사를 꼭 보아야 하나요? Q. 고해성사를 꼭 보아야 하나요? 저는 세례를 받은 지 얼마 되지 않은 새내기 신자입니다. 그래서 아직은 천주교에 대해 잘 모르고, 모든 것이 낯선 느낌입니다. 특히 고해성사는 제게 아주 부담스럽습니다. 고해성사를 볼 때 신부님이 .. 2012. 9. 16.
[아! 어쩌나?] <161> 아들이 건강을 해치고 있어요 [아! 어쩌나?] &lt;161&gt; 아들이 건강을 해치고 있어요 Q.제 아들은 수도자가 되려는 소망이 있습니다. 그것도 아주 엄격한 봉쇄 관상수도원에 들어가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어린 시절부터 성인전을 비롯한 수도생활에 대한 책을 보면서 제가 보기에 안쓰러울 정도로 엄격한 생활을 해왔습.. 2012. 9. 16.
[아! 어쩌나?] (158) Q. 병적 신념은? [아! 어쩌나?] (158) Q. 병적 신념은? Q. 병적 신념은? 요즘 정치권에서 너 나 없이 '꼴통'이란 말을 많이 사용하고 있어서 좀 헷갈립니다. 한 쪽은 다른 쪽을 두고 종북 주사파 꼴통이라고 하고 다른 쪽에서는 수구 꼴통이라고 하는데, 도대체 어떤 사람들을 두고 꼴통이라고 하는지요? 제가 .. 2012. 7. 15.
[아! 어쩌나?] <157> Q. 아들이 외로워 합니다. [아! 어쩌나?] &lt;157&gt; Q. 아들이 외로워 합니다. Q. 아들이 외로워 합니다. 제 아들은 이십대 청년입니다. 그런데 군에서 제대하고 난 후 집안에 틀어박혀서 나오지를 않으려고 합니다. 자기와 대화를 나눌만한 사람을 찾지 못해 그렇다고 하는데, 그러면서 세상에 자기처럼 외로운 사람이.. 2012. 7. 15.
[아! 어쩌나?](156) Q. 용서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아! 어쩌나?](156) Q. 용서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 Q. 용서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 복음말씀을 묵상하다가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를 받을 것이고, 그대로 두면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다"(요한 20,23)는 말씀을 보고 난 후 제 마음이 아주 힘이 듭니다.  용서를 어떻게 해.. 2012. 6. 22.
[아! 어쩌나?] (155) 왜 화를 자주 낼까요?(하) [아! 어쩌나?] (155) 왜 화를 자주 낼까요?(하) Q. 왜 화를 자주 낼까요?(하) A. 화를 다스리는 두 번째 방법은 세상사가 내 뜻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 하느님 뜻대로 돼간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우리는 무슨 일이 잘못되면 짜증을 내고 화를 냅니다. 심지어 하느님께 삿대질하기.. 2012. 6. 22.
[아! 어쩌나?](154) 왜 화를 자주 낼까요?(상) [아! 어쩌나?](154) 왜 화를 자주 낼까요?(상) Q. 남편은 일상생활에서 너무 자주 화를 냅니다. 집안일이건 회사일이건 간에 심지어 성당에서 단체활동을 하면서도 집에만 오면 화를 내서 결국 단체에서도 나와버렸습니다.  남편이 화를 내는 이유를 들어보면 다 맞는 말이라고 생각이 되는.. 2012. 6. 6.
[아! 어쩌나?] (153) 가슴이 떨려요 [아! 어쩌나?] (153) 가슴이 떨려요 Q. 20대 청년입니다. 저는 성격이 매우 내성적인 편이어서 성당에 나가게 된 것도 저 혼자 숨어서 신앙생활을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런데 막상 세례를 받고 나니 신자분들이 단체활동을 하라고 권유해서 마음이 불편합니다.  특히 보좌신부님께서는 저.. 2012. 5. 25.
[아! 어쩌나?] (152) 자살하는 사람들 어떻게 해야 하나요? 2012. 05. 20발행 [1167호] [아! 어쩌나?] (152) 자살하는 사람들 어떻게 해야 하나요? Q. 자살하는 사람들 어떻게 해야 하나요? 요즈음 아이들이건 어른들이건 자살하는 사람들이 늘어 마음이 심란합니다. 이러다가 경제 대국은커녕 '자살 대국'이 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우리 .. 2012. 5. 16.
[아! 어쩌나?] (151) 죄짓지 않는 삶은 가능한가요? [아! 어쩌나?] (151) 죄짓지 않는 삶은 가능한가요? Q. 수도원에 가고 싶은 마음을 가진 새내기 신자입니다. 제가 아는 수도자분들이 사는 모습이 보기 좋아서 세례를 받았고 수도자가 되는 꿈을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아직 믿음이 부족해서인지, 고해성사를 볼 때마다 늘 같은 .. 2012. 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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