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일반377 자녀를 위한 기도 자녀를 위한 기도 아름다우신 주님, 세상 만물을 지극한 아름다움으로 창조하신 주님, 당신을 찬미합니다. 저에게 자녀를 보내 주시어 당신의 창조를 이어 가게 하셨으니 감사합니다. 사랑과 희생으로 자녀를 길러 당신 영광을 드러내게 하시고, 절제와 헌신으로 자녀를 길러 당신 섭리를 완성하게 하.. 2010. 7. 1. [아! 어쩌나?] (59) 의심 많은 배우자 "[아! 어쩌나?] (59) 의심 많은 배우자" Q1. 의심 많은 배우자 아내가 너무 의심이 많고 늘 저에게 이렇게 해달라, 저렇게 해달라는 요구사항이 많습니다. 제가 조금이라도 귀찮아하는 기색을 보이면 정색을 하면서 자기는 오로지 남편만 바라보고 사는데 왜 자기 마음을 몰라주느냐고 우는데, 그 모습을 .. 2010. 6. 27. [아! 어쩌나?] (58) 돌아보면 후회할 일만 "[아! 어쩌나?] (58) 돌아보면 후회할 일만" Q. 돌아보면 후회할 일만... 제가 어떤 피정에 다녀왔는데 과거를 돌아보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 계속 마음 안에서 '그러는게 아니었는데 괜히 그랬어'하는 소리가 올라옵니다. 그리고 지나간 내 인생을 다 없애버리고 싶다는 마음이 저를 힘들게.. 2010. 6. 20. [아! 어쩌나?] (57) 다시 관계를 회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아! 어쩌나?] (57) 다시 관계를 회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Q. 다시 관계를 회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오랫동안 함께 단체활동을 한 사람이 있습니다. 서로 스스럼없이 장난도 치는 사이인데, 얼마 전 싫은 소리 한 마디 했더니 삐쳤는지 성당에서 저를 보고 눈도 마주치려 하지 않습니다. .. 2010. 6. 15. "[아! 어쩌나?] (56) 용서하고 싶지 않은데" "[아! 어쩌나?] (56) 용서하고 싶지 않은데" Q. 제게 마음의 상처를 줘서 도저히 용서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어떻게 해서든 그 사람에게 제가 입은 것만큼 상처를 주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그런데 그런 마음 때문인지 건강이 점점 나빠지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떤 분은 그 사.. 2010. 6. 8. 성모님께 배우는 성체께 대한 사랑의 9일기도에서 아드님을 성전에 바치신 마리아여, 모든 것이 잘 되고 행복해 보이는 것만이 은혜이고 축복이 아니라 고통과 시련도 축복임을 깨닫게 하소서. 시련 속에서 받는 은혜는 더없이 귀하고 시련보다 더 보배로운 것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하소서. 은혜와 시련, 이 둘은 제 마음대로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 2010. 6. 3. 쉬고 있는 가족을 위한 기도 쉬고 있는 가족을 위한 기도 자애로우심과 사랑으로 저희를 돌보시는 하느님 아버지, 저희 가족들에게 당신을 향한 굳건한 믿음을 허락하소서. 저희가 세상을 주관하시는 당신 말씀을 충실히 지킴으로써 다른 가족들에게 신앙의 모범과 사랑의 표징이 되게 하소서. 저희가 한마음으로 당신께 청하나.. 2010. 5. 5. 착한 의견의 어머니께 의탁하며 드리는 기도 착한 의견의 어머니께 의탁하며 드리는 기도 착한 의견의 어머니, 저는 지금 어머니의 사랑에 의지하여 저를 괴롭히는 갖가지 근심 걱정들과 온갖 회의와 의심들을 어머니 당신께 모두 털어놓으렵니다. 스스로도 모르는 길 제가 아는 사랑스런 사람들, 책임져야 할 죄과들 다른 사람들에게 끼친 손해 .. 2010. 3. 9. [아! 어쩌나?] (41) 마음 편한 삶을 살려면 "[아! 어쩌나?] (41) 마음 편한 삶을 살려면" Q. 마음 편한 삶을 살려면 마음 편하게 살고 싶은데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왜 이렇게 속상한 일들이 자꾸 생기는지 모르겠습니다. 가족들에 대한 짜증도 자꾸만 늘어가고요. A. 상담을 받는 분 중에 상당수가 자매님과 같은 문제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자매.. 2010. 2. 22. 나의 기도 - 고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 나의 기도 -고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 주여, 당신을 보고 싶습니다. 당신과 만나고 싶습니다. 당신과 함께 살고 싶습니다. 목숨 다하는 그날까지 당신과 함께 영원을 향하여 걷고 싶습니다. 형제들을 위한 봉사 속에 형제들을 위한 가난 속에 그들과 함께 모든 것을 나누면서 사랑으로 몸과 마음 다 바.. 2010. 2. 11.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3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