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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일반377

[아! 어쩌나?] (166) Q. 한국인에 대한 비난을 들으면 [아! 어쩌나?] (166) Q. 한국인에 대한 비난을 들으면 Q. 한국인에 대한 비난을 들으면 우리 민족에 대한 비난을 들으면 마음이 불편합니다. '한국사람들은 후진국 사람들보다 행복지수가 낮다. 욕심이 많아 만족할 줄 모르며 늘 짜증을 내고 불행한 삶을 산다. 냄비근성이 있어서 변덕이 심.. 2012. 9. 16.
[아! 어쩌나?]165. Q. 죄의식 때문에 괴롭습니다 [아! 어쩌나?]165. Q. 죄의식 때문에 괴롭습니다 Q. 죄의식 때문에 괴롭습니다 세례 받은 지 얼마 안 되는 주부입니다. 제가 세례를 받은 후 남편은 아이들과 저를 주일마다 성당에 바래다주는데, 정작 본인은 성당에 한 발자국도 들이지 않으려고 합니다. 자기가 하는 일이 죄 짓는 경우가 .. 2012. 9. 16.
[아! 어쩌나?] (164) Q. 작은 죄도 고해성사를 꼭 봐야 하나요? [아! 어쩌나?] (164) Q. 작은 죄도 고해성사를 꼭 봐야 하나요? Q. 작은 죄도 고해성사를 꼭 봐야 하나요? 저는 신앙생활을 한 지 10년이 넘은 신자입니다. 그동안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기 위해 자주 고해성사를 봤는데, 때로는 이런 것도 고백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생각해도 너.. 2012. 9. 16.
[아! 어쩌나?] (163) Q. 노인 아닌 노인인 남편 어찌해야 좋을지요? [아! 어쩌나?] (163) Q. 노인 아닌 노인인 남편 어찌해야 좋을지요? 저의 남편은 직장에서 퇴직하고 지금 집에서 쉬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백수인 셈이지요. 그런데 아직 환갑도 안 된 나이에 벌써 노인 행세를 해서 골치를 썩이고 있습니다.  밖에는 거의 나가지도 않고 저만 졸졸 따라다.. 2012. 9. 16.
[아! 어쩌나?] (162) Q. 고해성사를 꼭 보아야 하나요? [아! 어쩌나?] (162) Q. 고해성사를 꼭 보아야 하나요? Q. 고해성사를 꼭 보아야 하나요? 저는 세례를 받은 지 얼마 되지 않은 새내기 신자입니다. 그래서 아직은 천주교에 대해 잘 모르고, 모든 것이 낯선 느낌입니다. 특히 고해성사는 제게 아주 부담스럽습니다. 고해성사를 볼 때 신부님이 .. 2012. 9. 16.
[아! 어쩌나?] <161> 아들이 건강을 해치고 있어요 [아! 어쩌나?] <161> 아들이 건강을 해치고 있어요 Q.제 아들은 수도자가 되려는 소망이 있습니다. 그것도 아주 엄격한 봉쇄 관상수도원에 들어가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어린 시절부터 성인전을 비롯한 수도생활에 대한 책을 보면서 제가 보기에 안쓰러울 정도로 엄격한 생활을 해왔습.. 2012. 9. 16.
[아! 어쩌나?] (158) Q. 병적 신념은? [아! 어쩌나?] (158) Q. 병적 신념은? Q. 병적 신념은? 요즘 정치권에서 너 나 없이 '꼴통'이란 말을 많이 사용하고 있어서 좀 헷갈립니다. 한 쪽은 다른 쪽을 두고 종북 주사파 꼴통이라고 하고 다른 쪽에서는 수구 꼴통이라고 하는데, 도대체 어떤 사람들을 두고 꼴통이라고 하는지요? 제가 .. 2012. 7. 15.
[아! 어쩌나?] <157> Q. 아들이 외로워 합니다. [아! 어쩌나?] <157> Q. 아들이 외로워 합니다. Q. 아들이 외로워 합니다. 제 아들은 이십대 청년입니다. 그런데 군에서 제대하고 난 후 집안에 틀어박혀서 나오지를 않으려고 합니다. 자기와 대화를 나눌만한 사람을 찾지 못해 그렇다고 하는데, 그러면서 세상에 자기처럼 외로운 사람이.. 2012. 7. 15.
[예비신자가 묻습니다] <19>세례받을 때 꼭 대부모가 필요한가요 [예비신자가 묻습니다] <19>세례받을 때 꼭 대부모가 필요한가요 ▲ 세례받는 모습. 세례받을 때 꼭 대부모가 필요한가요? 서로 알지도 못하는 사람과 대부모 관계를 맺는다는 게 부담스럽습니다 정숙경(44, 서울 창5동본당) ▲ 정숙경(44, 서울창5동본당) 대부모는 대자ㆍ대녀가 신앙적.. 2012. 6. 22.
[예비신자가 묻습니다] <18>첫영성체를 왜 10살에 해야하나요? [예비신자가 묻습니다] <18>첫영성체를 왜 10살에 해야하나요? ▲ 첫 영성체 하는 아이. 아이가 이번에 첫 영성체를 하는데 부모 중 한 사람은 세례를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첫 영성체를 왜 10살에 해야 하는지요. 그리고 부모 중 한 명은 꼭 신자여야 하는지요? 정칠산(46, 서울 창5동본.. 2012. 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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