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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를 필사하며/- 신약성경 묵상153

용서해야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고, 너희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 마태오복음서 18, 18 ) --------------------------------------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 2007. 5. 27.
하늘 나라에서 가장 큰 사람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회개하여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이 처럼 자신을 낮추는 이가 하늘 나라에서 가장 큰 사람이다. 또 누구든지 이런 어린이 하나를 내 이름으로 받아들이면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마태오복음서 1.. 2007. 5. 27.
평화를 빈다고 인사하여라 집에 들어가면 그 집에 평화를 빈다고 인사하여라. 그 집이 평화를 누리기에 마땅하면 너희의 평화가 그 집에 내리고 마땅하지 않으면 그 평화가 너희에게 돌아올 것이다. ( 마태오복음서 10, 22- 13 ) O, for the Wings of a Dove 비둘기의 날개 위에 2007. 5. 27.
이 분이 어떤 분이시기에.... 호수에 큰 풍랑이 일어 배가 파도에 뒤덮이게 되었다. 제자들이 "주님, 구해 주십시오. 저희가 죽게되었습니다." 하자 예수님께서 "왜 겁을 내느냐? 이 믿음이 약한 자들아!" 하시고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시자 아주 고요해졌다. 그 사람들은 놀라워하며 말하였다. "이분이 어떤 분이시기에 바람과 호수.. 2007. 5. 11.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짐은 가볍다." (마태오복음서 11, 28-30 ) 2007. 5. 11.
그저 한 말씀만 해 주십시오 백인대장은 종이 중풍으로 집에 드러누워 있다면서 예수님께 고쳐 주시기를 청하였다 예수님께서 가서 그를 고쳐 주마고 하시자 백인대장이 대답하였다. "주님, 저는 주님을 제 지붕 아래로 모실 자격이 없습니다. 그저 한 말씀만 해 주십시오. 그러면 제 종이 나을 것입니다." (마태오복음서 8, 8 ) 2007. 5. 7.
청하여라, 찾아라, 문을 두드려라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아라, 너희가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너희에게 열릴 것이다.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고, 찾는 이는 얻고, 문을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다. 너희 가운데 아들이 빵을 청하는데 돌을 줄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 생선을 청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어디 있겠느.. 2007. 5. 7.
너희는 그것들보다 더 귀하지 않으냐? 하늘의 새들을 눈여겨 보아라. 그것들은 씨를 뿌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곳간에 모아들이지도 않는다. 그러나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는 그것들을 먹여 주신다. 너희는 그것들보다 더 귀하지 않으냐? ( 마태오복음서 6, 26 ) *********************** 오늘 서 있다가도 내일이면 아궁이에 던져.. 2007. 5. 7.
주님의 기도 "하늘에 계신 저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히 드러내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도 용서하였듯이 저희 잘못을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 2007. 5. 7.
숨은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네가 자선을 베풀 때에는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라. 그렇게 하여 네 자선을 숨겨 두어라. 그러면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 마태오복음서 6, 3-4 ) ******************************************** "너는 기도할 때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은 다음, 숨어 계신 네 아버.. 2007.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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