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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호수 이야기/- 전시 및 주보사진, 언론 연재63

한국경제 - 인사동사진상회 개막 신경훈 기자 입력 2021.07.23 12:50 수정 2021.07.23 14:16 인사동사진상회 양재문 '비천몽'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예술 작품 전시가 위축된 가운데, 국내 사진작가들의 작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전시·판매하는 기획전 '인사동사진상회'가 21일 서울 인사동 토포하우스에서 개막했다. 포크락의 대부이자 사진작가인 한대수를 비롯하여 양재문, 유병용, 최경자, 김훈, 김우성, 우기곤 등 192명의 사진작가들의 작품 325점이 28일까지 선보인다. 하얀나무가 기획한 이번 행사에선 사진작품 1점을 30만원에, 공식 작품집과 개인 사진집을 1권에 5000원에 판매한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원춘호씨는 "관람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유명 작가의 작품을 소유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사진 .. 2021. 8. 25.
인사동 사진상회, 한밭 사진상회 https://blog.naver.com/2013kipf/222388722485 인사동 사진상회 국내 사진작가 192명, 325점의 작품 전시 작품 30만원 , 공식 작품집 5천원, 개인사진집 균일가 5천원 판매... blog.naver.com 2021. 8. 25.
대구대교구 각산성당, 2021달력 사진 (3월) 2020. 11. 26.
가톨릭 영 시니어 아카데미 11회 사진연구회전시 2020. 11. 19.
제20회 서울대교구 가톨릭사진가회 정기회원전 신명기 1장 31절 너희는 마치 사람이 제 아들을 업고 다니듯,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가 이곳에 다다를 때까지 걸어온 그 모든 길에서 줄곧 너희를 업고 다니시는 것을 보았는데.... [모래 위의 발자국] 어느날 밤, 한 남자가 꿈을 꾸었습니다. 그는 주님과 함께 해변가를 걸어가는 꿈을 꾸었습니다. 하늘 저편에서 그는 그의 예전 삶을 돌이켜 볼 수 있는 회상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 회상의 각 장면마다 그는 두 사람의 발자국이 있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두개의 발자국은 그의 것이었고 또 다른 두개의 발자국은 주님의 것이었습니다. 그가 그의 마지막 삶의 장면을 보았을때, 그는 그동안 걸어왔던 모래위의 발자국들을 뒤돌아보게 되었지요. 그는 그의 삶속에서 많은 시간동안에 단 한사람의 발자국만이 남겨져 있었음을.. 2020. 11. 13.
서울주보 2020년 11월 1일 모든 성인 대축일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마태 5,12) 누구든 세상을 사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많은 아픔과 고통과 슬픔을 겪게 됩니다. 노고와 수고로움이 있어야 비로소 의식주를 해결하게 되고 가족을 지키고 신앙을 지키게 됩니다. 힘들지만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홍덕희 아녜스 / 가톨릭사진가회 2020. 11. 1.
서울주보사진(2020.9.13)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마태 18,22) 세상에서 가장 힘든 것 중 하나가 용서하는 것이 아닐까요? 용서는 하고 싶은데 용서가 되지 않은 적이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죄 없이 수난을 받으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면서도 기도하셨듯이 저도 주님께 기도합니다. "주님, 용서하고 싶습니다. 저에게 용서할 수 있는 힘을, 잊을 수 있는 은총을 주십시오." - 홍덕희 아녜스 / 가톨릭사진가회 2020. 9. 12.
8월의 크리스마스 -사진전 28명의 사진작가들이 펼치는 크리스마스 파티 8월의 크리스마스 ​ ​ 235, 강향옥, 고운비, 김미향, 김수옥, 김숙영, 김옥선, 김태훈, 남궁형남, 남효리, 맹길재, 미쉘권, 박종현, 박홍근, 백승의, 서빈, 성주희, 소소혜, 원춘호, 이갑재, 이란희, 전재홍, 정미수, 정하뉘, 최경자, 최용자, 홍덕희, 황이현 ​ ​ 2020.8.19 - 31 토포하우스 제2, 제3 전시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 11길 6(관훈동) ☏ 02-734-7555 ​ 기획 : 하얀나무 ​ ​ 오픈식 일시 : 2020.8.19.(수) 오후 5시(오픈식 후 특강) ​ 사진특강 주제 : 사진에 글쓰기 유병용 교수(디지털사진연구소 사진티나 대표) * 사전 접수된 30명. 발열 체크 및 리스트 작성 후 사회적 거리두기 진행 ​ .. 2020. 8. 9.
서울주보 사진 (2020. 7. 5.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2020년 7월 5일 (연중 제14주일,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축일) 주보 저의 사진입니다. - 홍덕희 아녜스 고생하고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마태 11,28) 2020. 7. 5.
서울주보 2020.5.31. 성령 강림 대축일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 이렇게 이르시고 나서 그들에게 숨을 불어넣으며 말씀하셨다. "성령을 받아라." (요한 20,21-22) 예수님께서 승천하시는 장면을 묵상하면서 내 곁을 떠나가시는 것만 같아서 서운한 마음이 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몇 년이 흘러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자께서는 하늘로 올라가셨지만, 언제나 내 곁에 함께 계실 성령을 보내주셨다는 것을.... - 홍덕희 아녜스 / 가톨릭사진가회 2020. 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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