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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호수 이야기/- 전시 및 주보사진, 언론 연재63

(2022년) 제22회 서울대교구 가톨릭사진가회 정기회원전 제22회 서울대교구 가톨릭사진가회 정기회원전 전시일자 : 2022. 11. 9(수) - 14(월) 전시장소 : 갤러리1898 제1,2전시실 (명동성당 지하) 참여작가 : 최대식, 강태구, 구자임, 국성순, 권정희, 김대환, 김문숙, 김선형, 김승길, 김연희, 김영훈 김영희, 김옥선, 김정자, 김현주, 류연수, 문수영, 박준순, 박한남, 백거현, 백종임, 송영민 엄희숙, 오교선, 유별남, 윤경숙, 이난영, 이복숙, 이복희, 이상섭, 이숙자, 이연희, 이영혜 이영화, 이용열, 이윤순, 이춘성, 이행숙, 이혜련, 임창준, 장경애, 장은미, 전주수, 정영식 정희선, 조경현, 조현지, 조효선, 진완선, 최경수, 최영숙, 홍덕희, 홍현숙, 황규희, 황인숙 마스크 쓰신 성모님 (tistory.com) 마스크 쓰신 성.. 2022. 11. 9.
서울주보 (2022. 10. 16) 연중 제29주일 낙심하지 말고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 (루카 18,1) 새 아침, 기도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간절함을 외면하지 못하십니다. 사무엘 예언자의 어머니 한나, 열두 해 동안 하혈하던 여인, 세례자 요한의 어머니 엘리사벳 그리고 성녀 모니카의 기도와 믿음은 우리의 표상이 됩니다. 그들의 끊임없는 기도는 결국 하느님의 응답을 받게 됩니다. 우리에게도 간절함이 있습니다. 간절함을 주님께 아룁시다. 낙심하지 말고. 홍덕희 아녜스/ 서울대교구 가톨릭사진가회 2022. 10. 23.
2022년 가톨릭영시니어아카데미 사진연구회 회원전 / 제13회 사진연구회원전 2022년 가톨릭사진연구회( 구 가톨릭영시니어아카데미 사진연구회) 사진전을 개최합니다 전시주제 : 빛이 있으라 하시니 전시장소 : 갤러리 1898 제3전시실 (명동성당 지하) 전시기간 : 2022. 10. 19 - 25 출품작가 : 구자임, 김성혜, 김영희, 김효재, 류연수, 송영민, 신명숙, 이혜련, 장제연, 조남대, 조원집, 진영숙, 홍덕희, 홍현숙, 엄희숙, 변은자 전시회 소식을 전하고 있는 블로그 ↓ 가톨릭사진연구회,13번째 전시회 개최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가톨릭사진연구회,13번째 전시회 개최 가톨릭사진연구회(회장:류연수,지도교수:문수영)는 2022년 10월 19일~25일간 명동성당 겔러리1898 제3전실... blog.naver.com 2022. 10. 18.
CPBC news (2022.09.06) 서울주보 표지사진전 관련 뉴스가 6분47초부터 전해집니다. 2022. 9. 18.
제8회 대한민국 국제포토 페스티벌 2022. 9. 14.
서울주보 (2022.09.11. 연중 제24주일) (사진묵상) "그가 아직 머리 떨어져 있을 때에 아버지가 그를 보고 가엾은 마음이 들었다." (루카 15, 20) 그곳에서 한없이 기다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맑은 날, 궂은 날 가리지 않고 기다리는 아버지입니다. 짓무른 눈으로 아들이 돌아오기만을 기도하며 기다립니다. 가산을 탕진한 아들이 기진하여 돌아오자 아버지는 얼싸안고 입 맞추며 기쁨의 잔치를 베풉니다. 하느님 아버지는 죄로 힘들어하는 나를 가엾이 여기시며 회개하고 돌아오기만을 기다리고 계시는 대자대비하신 분이십니다. 홍덕희 아녜스 / 서울대교구 가톨릭사진가회 2022. 9. 11.
주보 표지 장식한 사진들 갤러리 1898에서 만난다 주보 표지 장식한 사진들 갤러리 1898에서 만난다 서울주보 표지 사진 57점 갤러리 1898, 14~19일 전시 사진 작품과 엽서 판매 진행수익금 전액 명동밥집 기부 ▲ “어떠한 경우에든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간구하며 여러분의 소원을 하느님께 아뢰십시오. 그러면 하느님의 평화가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을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지켜 줄 것입니다.”(필리 4,6-9) 김문숙 요셉피나 - 요르단 페트라. 서울대교구 제공 ‘서울주보 표지 사진전’이 14일부터 19일까지 서울 명동 갤러리 1898 전관에서 열린다. 서울대교구 문화홍보국(국장 유환민 신부)은 지난 2016년부터 4년 넘게 게재한 서울 성당 사진에 이어 2020년 3월 29일부터 현재까지 매주 해당 주일의 복음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 2022. 9. 9.
서울주보 표지 사진전 (2022.9.14-19) 서울대교구 문화홍보국에서는 서울주보 표지에 실렸던 사진을 전시합니다 "당신의 말씀은 내 발에 등불 나의 길을 비추는 빛이오이다." (시편 118,105) 전시날짜 : 2022년 9월 14일 - 19일 전시장소 : 1898갤러리 (명동성당 지하) 참여작가 : 국성순, 김대환, 김문숙, 김선형, 김승길, 김연희, 김영희(사라), 김영희(아녜스), 김용준, 김정자, 김현주, 박준순, 유동희, 유별남, 이복숙, 이복희, 이영혜, 이윤순, 이혜련, 임창준, 장은미, 전주수, 정영식, 조효선, 진완선, 최경수, 홍덕희 전시된 사진은 판매되며 판매대금은 명동밥집 후원금으로 쓰일 예정으로 알고 있습니다 서울대교구 가톨릭사진가회 소속 회원의 작품으로 총 27명의 작가, 57점의 작품이 전시됩니다 - 홍덕희 아녜스 ( 6.. 2022. 9. 1.
서울주보 (2022. 8. 14. 연중 제20주일) (사진묵상)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느냐? 아니다." (루카 12,51) 역설입니다. 평화의 주님이 이런 말씀을 하시다니요. 수년 전 성체조배 당번이 되어 매주 같은 시간에 성체조배실을 찾았습니다. 조배실에 들어갈 때는 세상의 근심과 걱정, 두려움, 미움들로 마음이 소란했지만 나올 때는 깊은 심연에서 나온 듯 고요해지면서 평화로웠습니다. 그 고요와 평화를 사랑합니다. 주님께서 주시려는 평화는 세상이 알 수도 없고, 줄 수도 없는 이런 평화가 아닐까요? 홍덕희 아녜스 / 서울대교구 가톨릭사진가회 2022. 8. 15.
서울주보(2022. 7. 10,연중15주일) (사진묵상)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루타 10,29) 물질적으로 어려운 사람도 있고, 마음이 힘겨운 사람도 있습니다. 다른 이에게 손을 내밀고 마음을 내어 보이는 것이 쉽지 않기에, 도움을 요청하는 모든 호소 안에는 큰 용기가 서려 있음을 압니다. 그러나 제 마음이 닫혀 있을 때는 도움 청하는 소리가 들리지 않습니다. 오늘은 마음을 열고 귀 기울여 이웃의 소리를 들어 봅니다. 함께 있음이 필요한 이웃과 함께 앉아 기도합니다. 친구여, 작은 기도지만 보태 드릴게요. - 홍덕희 아녜스 / 서울대교구 가톨릭사진가회 2022.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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