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늘호수 이야기/- 나의 묵상

감사의 기도 23번째 고통의 신비 묵상

by 하늘 호수 2007. 5. 7.
     


                   고통의 신비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성모송)

                (감사기도)

                (사도신경, 주님의 기도, 성모송 세번, 영광송, 구원의 기도)

 

                 고통의 신비 1단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피땀 흘리심을 묵상합시다.

               (나의 묵상)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피땀을 흘리셨으니,

               이제는 제가 주님을 위하여 기꺼이 피땀을 흘리겠나이다.

               (주님의 기도, 성모송 열번, 영광송, 구원의 기도)

 

                고통의 신비 2단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매맞으심을 묵상합시다.

               (나의 묵상)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매맞으셨으니

               이제는 제가 주님을 위하여 기꺼이 매를 맞겠나이다.

               (주님의 기도, 성모송 열번, 영광송, 구원의 기도)

 

                고통의 신비 3단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가시관 쓰심을 묵상합시다.

               (나의 묵상)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가시관을 쓰셨으니

               이제는 제가 주님을 위하여 기꺼이 가시관을 쓰겠나이다.

               (주님의 기도, 성모송 열번, 영광송, 구원의 기도)

 

               고통의 신비 4단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 지심을 묵상합시다.

               (나의 묵상)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를 지셨으니

               이제는 제가 주님을 위하여 기꺼이 십자가를 지겠나이다.

               (주님의 기도, 성모송 열번, 영광송, 구원의 기도)

 

               고통의 신비 5단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심을 묵상합시다.

               (나의 묵상)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셨으니

               이제는 제가 주님을 위하여 기꺼이 십자가에 못박히겠나이다.

               (주님의 기도, 성모송 열번, 영광송, 구원의 기도)

  

 

 

  사랑하는 나의 주님과 어머니이시여!

         저의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사 랑 합 니 다.

 


반응형

'하늘호수 이야기 > - 나의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님! 이제사 부활을 맞이합니다.  (0) 2007.06.28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0) 2007.06.07
제 마음에 단비를 내리소서  (0) 2007.06.01
탄원의 기도  (0) 2007.05.16
부활 전 주일  (0) 2007.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