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둘. 셋. 넷.
둘. 둘. 셋. 넷.
셋. 둘. 셋. 넷.
넷. 둘. 셋. 넷.
요가를 하는 것일까?
:
벌을 서는 것일까?
이유야 어떻든
절도 있고도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잠자리
반응형
'하늘호수 이야기 > - 카메라와 친구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봉원사의 연꽃 (0) | 2014.08.02 |
---|---|
선유도 연꽃과 곤충 (0) | 2014.07.29 |
사랑해~~ (0) | 2014.07.28 |
장마 중에 안양천 나들이 (0) | 2014.07.25 |
자전거 타다가... (0) | 2014.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