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상록수 체육관에서의
현대와 ok저축은행의 배구경기
친구 부부 몇 팀이 함께 관람했다.
평소에 관심이 별로 없던 스포츠도
경기장에 가면 신나는 응원과 관중들의 함성소리에
저절로 흥이 나고
함성을 지르며 함께 하다보면
어느새 스트레스도 풀리고
몸도 마음도 가쁜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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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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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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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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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크 & 블로킹
시몬의 스파이크
캐빈의 강 스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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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과 선수과 응원단
이 선수의 활약이 컸던 시합.. 핸섬 보이...
서비스 전 시몬의 손끝에서 배구공이 뱅그르르... 습관인 듯...
드디어... Ok 저축은행이 3:2 스코어로 우승
우승팀 김세진 감독의 인터뷰가 이어지고
선수들은 춤으로 우승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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