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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호수 이야기/- 카메라와 친구하기

배구 경기장에서...

by 하늘 호수 2015. 1. 7.

 

안산 상록수 체육관에서의

현대와 ok저축은행의 배구경기

친구 부부 몇 팀이 함께 관람했다.

 

평소에 관심이 별로 없던 스포츠도

경기장에 가면 신나는 응원과 관중들의 함성소리에

저절로 흥이 나고

함성을 지르며 함께 하다보면

어느새 스트레스도 풀리고

몸도 마음도 가쁜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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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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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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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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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크 & 블로킹

 

 

 

시몬의 스파이크

 

 

캐빈의 강 스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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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과 선수과 응원단

 

 

이 선수의 활약이 컸던 시합.. 핸섬 보이...

 

 

 

 

 

 

서비스 전 시몬의 손끝에서 배구공이 뱅그르르... 습관인 듯...

 

 

 

 

 

 

드디어... Ok 저축은행이 3:2 스코어로 우승

 

우승팀 김세진 감독의 인터뷰가 이어지고

 선수들은 춤으로 우승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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