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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호수 이야기/- 카메라와 친구하기

We are young

by 하늘 호수 2015. 1. 25.

 

 

 

몸은 나이를 먹어

마음은 언제나 젊은 것

 

마음이 젊으면

언제까지나 청춘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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