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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호수 이야기/- 카메라와 친구하기

옹이

by 하늘 호수 2015. 12. 17.

 

 

 

 

그 많은 상처를 받고, 또 안고 살아오느라

수고 참 많았다

 

그대

꽃보다 어여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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