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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호수 이야기/- 해외 여행

여행지의 차창 밖 풍경들

by 하늘 호수 2017. 5. 22.




다음 목적지를 향해 이동하는 버스 안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많이 만났다.


휙 휙 지나가 버리는 풍경이라

초점이 잘 맞지도 않고, 버스 내부가 차창에 비쳐서

좋은 사진을 얻지는 못했다.


그래도

아름다운 풍경들을 보는 재미에

지루한 줄 모르고 버스에 앉아 있었다.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광활함이 있고,

곡선의 아름다운 초원과 경작지가 있어

눈이 시원하고

마음도 시원해지던 순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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