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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문을 여는 손잡이 마음의 문을 여는 손잡이 철학자 헤겔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마음의 문을 여는 손잡이는 마음의 안쪽에만 달려 있다' 그러므로 당신의 마음을 닫는 것도 여는 것도 모두 당신의 자유입니다 다른 사람이 강제로 열거나 닫을 수 없습니다 만일 당신이 과거의 상처와 원망, 미움으로 인해 누군가에.. 2008. 5. 19.
베네딕트 수도원의 그레고리안 성가 Canto Gregoriano - Benedictino Canto Gregoriano - Benedictino Canto Gregoriano - Salve Regina Gloria XV Genuit Puerpera Regem Canto Gregoriano- Kyrie XI, A [성모찬송]-SALVE REGINA 천사미사곡Missa de angelis 中 [성모찬송 Salve Regina] Salve, Regina, Mater misericordiae! Vita, Dulcedo, et Spes nostra! salve. Ad te clamamus, exsules filii Evae. Ad te suspiramus, gementes et flentes in hac lacrymarum valle. Eia erg.. 2008. 5. 19.
장발 화백의 '칠락의 묵주기도 성모' "[특집] 장발 화백의 '칠락의 묵주기도 성모' 공개 " 인물들의 초월적 자세 가장 원숙하게 표현 우석(雨石) 장발(루도비코, 1901∼2001) 화백의 '칠락(七樂)의 묵주기도 성모'는 기나긴 세월을 성화 제작에 바친 작가의 화업을 대표할만한 작품이라 비상한 관심을 끈다.  우석의 대표작으로 알려져 있는 '.. 2008. 5. 19.
성모성월의 유래 성모성월의 유래 어떻게 해서 교회가 5월을 성모성월로 지내게 됐는지 궁금합니다.    가톨릭교회는 해마다 5월을 성모성월로 정해 모든 신자들이 하느님의 어머니인 동정 마리아를 각별히 공경하면서 마리아의 도움을 청하며 아울러 마리아의 모범을 본받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각 본당에서.. 2008. 5. 19.
갈릴리 호숫가에서 갈릴리 호숫가에서 갈릴리 바닷가에서 주님은 시몬에게 물으셨네 사랑하는 시몬아 넌 날 사랑하느냐 오 주님 당신만이 아십니다 사마리아 우물가에서 주님은 여인에게 물으셨네 사랑하는 여인아 넌 날 사랑하느냐 오 주님 당신만이 아십니다 지금도 살아계셔서 주님은 성도에게 물으셨네 사랑하는 .. 2008. 5. 16.
같이 있고 싶은 사람 같이 있고 싶은 사람 향이 좋은 차 한 잔을 마시며 닫혀 있던 가슴을 열고 감춰온 말을 하고 싶은 사람이 꼭 한 사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외로웠던 기억을 말하면 내가 곁에 있을께 하는 사람 이별을 말하면 이슬 고인 눈으로 보아주는 사람 희망을 말하면 꿈에 젖어 행복해 하는 사람 험한 세상에 구.. 2008. 5. 16.
마 니 피 캇 마 니 피 캇 내 영혼이 주님을 찬양하오며 내 구세주 하느님을 생각하는 기쁨 내 영혼이 주님을 찬양하오며 나의 마음 언제나 설레옵나이다. 내 영혼이 주님 앞에 찬미 찬양 드리며 이제는 만 백성이 나를 복되다 하리라 내 영혼이 주님 앞에 찬미 찬양 드리며 이제는 만 백성이 나를 복되다 하리라 주.. 2008. 5. 16.
물처럼 살아라 물처럼 살아라 물을 보아라. 물은 쉬지를 않아. 낮은 곳으로 더 낮은 곳으로 쉼 없이 흘러가지 않니. 물은 건너뛸 줄도 모르고, 타넘을 줄도 몰라. 웅덩이를 만나면 고였다가 흐르고, 언덕을 만나면 돌아서 흘러. 그렇지만 생각해 보려무나. 물은 쉬지 않고 그렇게 흘러서 시냇물이 되고 강이 되고 마침.. 2008. 5. 15.
행복을 전하는 글 행복을 전하는 글 삶이 힘들거나 외로울 때 가슴으로 전해오는 인정어린 말보다 값지고 귀한 것은 없습니다. 눈물이 나고 슬플 때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며 말없이 꼭 잡아주는 손길보다 상실된 삶에 힘을 주는 것은 없습니다. 비록 우리가 돌멩이처럼 흩어져 각자의 삶을 걷고 있어도 우리는 모두가 .. 2008. 5. 15.
호 수 - 유경환 호 수 - 유경환 호수가 산을 다 품을 수 있는 것은 길어서가 아니라 맑아서이다. 우리가 주님을 안을 수 있는 것은 가슴이 넓어서가 아니라 영혼이 맑아서이다. 오, 주님 ! 내 영혼 맑게 하소서. 내 영혼 맑게 하소서. 2008. 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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