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460 악에는 아이가 되고 생각하는 데에는 어른이 되십시오 형제 여러분, 생각하는 데에는 어린아이가 되지 마십시오. 악에는 아이가 되고 생각하는 데에는 어른이 되십시오. (코린토전서 14, 20) 10 새소리 3 (Guitar Version) / 한태주 흙피리ocarina 연주2집 2008. 1. 17. 아,삶이란 때론 이렇게 외롭구나 - 이해인 아, 삶이란 때론 이렇게 외롭구나 어느 날 혼자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허무해지고 아무 말도 할 수없고 가슴이 터질 것만 같고 눈물이 쏟아지는데 누군가를 만나고 싶은데 만날 사람이 없다 주위엔 항상 친구들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날 이런 마음을 들어줄 사람을 생각하니 수첩에 적힌 이름과 전화번호를 읽어 내려가 보아도 모두가 아니었다 혼자 바람맞고 사는 세상 거리를 걷다 가슴을 삭히고 마시는 뜨거운 한 잔의 커피 아, 삶이란 때론 이렇게 외롭구나. 이해인, '어느 날의 커피' 中에서.... 2008. 1. 17. 마음이 따뜻한 사람 마음이 따뜻한 사람 가끔씩은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그리워집니다 가끔씩은 들판의 흙 내음이 좋아지고 푸른 산의 향기도 좋아지는 자연의 모습을 닮은 고향이 그리워지는 향수에 젖기도 합니다 조용히 흐르는 강물처럼 바라만 보아도 편하게 느껴지는 그저 마음으로 미소지어 주는 사.. 2008. 1. 16. 사랑 내가 인간의 여러 언어와 천사의 언어로 말한다 하여도 나에게 사랑이 없으면 나는 요란한 징이나 소란한 꽹과리에 지나지 않습니다.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고 모든 신비와 모든 지식을 깨닫고 산을 옮길 수 있는 큰 믿음이 있다 하여도 나에게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내가 모든 재.. 2008. 1. 15. 하나이신 성령과 여러 은사 하느님께서 각 사람에게 공동선을 위하여 성령을 드러내 보여 주십니다. 그리하여 어떤 이에게는 성령을 통하여 지혜의 말씀이, 어떤 이에게는 같은 성령에 따라 지식의 말씀이 주어집니다. 어떤 이에게는 같은 성령 안에서 믿음이, 어떤이에게는 그 한 성령 안에서 병을 고치는 은사가 주어집니다. .. 2008. 1. 15. 주님의 만찬 주 예수님께서는 잡히시던 날 밤에 빵을 들고 감사를 드리신 다음, 그것을 떼어 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너희를 위한 내 몸이다. 너희는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 또 만찬을 드신 뒤에 같은 모양으로 잔을 들어 말씀하셨습니다. "이 잔은 내 피로 맺는 새 계약이다. 너희는 이 잔을 마실 때.. 2008. 1. 14. 여러분에게 닥친 시련은 인간으로서 이겨 내지 못할 시련이 아닙니다. 여러분에게 닥친 시련은 인간으로서 이겨 내지 못할 시련이 아닙니다. 하느님은 성실하십니다. 그분께서는 여러분에게 능력 이상으로 시련을 겪게 하지 않으십니다. 그리고 시련과 함께 그것을 벗어날 길도 마련해 주십니다. (코린토전서 10, 13 ) 너 근심 걱정 말아라 2008. 1. 14. 여러분이 바로 하느님의 성전입니다 여러분이 하느님의 성전이고 하느님의 영께서 여러분 안에 계시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모릅니까? (코린토전서 3, 16) 여러분이 바로 하느님의 성전입니다. (코린토전서 3, 17) 아무도 인간을 두고 자랑해서는 안 됩니다. 사실 모든 것이 다 여러분의 것입니다. 바오로도 아폴로도 케파도, 세상도 생명도 죽.. 2008. 1. 14. 당신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하여 마련해 두셨다 어떠한 눈도 본 적이 없고 어떠한 귀도 들은 적이 없으며 사람의 마음에도 떠오른 적이 없는 것들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하여 마련해 두셨다. (코린토전서 2, 9) 천년도 당신 눈에는 2008. 1. 14. 나의 말과 나의 복음 선포는 나의 말과 나의 복음 선포는 지혜롭고 설득력있는 언변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성령의 힘을 드러내는 것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여러분의 믿음이 인간의 지혜가 아니라 하느님의 힘에 바탕을 두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 코린토전서 2, 4-5 ) 김정식/예수 내 작은 기쁨 2008. 1. 12. 이전 1 ··· 412 413 414 415 416 417 418 ··· 44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