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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의 인연은 우연이 아니라 필연이었습니다. 당신과의 인연은 우연이 아니라 필연이었습니다. 나는 우연히 만난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 인연은 내 의지와 상관없는 필연이었습니다. 나는 내 뜻대로 사랑한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 사랑은 내가 원해서 하는 사랑이 아니고 훨씬 먼저 당신이 나를 사랑한 것이었습니다. 나는 내가 필요할 때만 .. 2008. 2. 4.
잊지 말게 하소서 잊지 말게 하소서 오, 주님! 저로 하여금 쩨쩨함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생각과 말과 행동이 대범하게 하소서. 모든 겉치레를 벗어 버리게 하시어 자기 연민이나 편견을 갖지 않고 이웃을 대하게 하소서. 결코 속단하지 않게 하시고 모두에게, 또 모든 일에서 너그럽게 하소서. 평온함과 온화함과 상냥.. 2008. 2. 1.
우리는 현재(present)를 선물(present)이라고 부릅니다. 우리는 현재(present)를 선물(present)이라고 부릅니다. 매일 아침 당신에게 86,400불을 입금해 주는 은행이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그 계좌는 그러나 당일이 지나면 잔액이 남지 않습니다. 매일 저녁, 당신이 그 계좌에서 쓰지 못하고 남은 잔액은 그냥 지워져 버리죠.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당연.. 2008. 2. 1.
어느 성당에 새겨져 있는 글 어느 성당에 새겨져 있는 글 독일의 어느 성당에 다음과 같은 글이 새겨져 있다고 한다. 너희는 나를 구세주라 부른다 ............ 그러나 나에게서 구원을 바라지 않는다. 너희는 나를 빛이라 부른다 ............... 그러나 나를 믿지 않는다. 너희는 나를 길이라 부른다 ............... 그러나 그 길로 가지 않.. 2008. 1. 31.
사랑하는 주님 - 까리따스 수녀회 사랑하는 주님 - 까리따스 수녀회 어느날 천사가 내게 물었죠 하느님이 널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고 있냐고... 그래서 난 하느님께 물어보죠 하느님이 날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고 싶다고..... 그럴때면 언제나 하느님은 얘기하죠 내가 항상 기쁠때나 슬플때 함께 계셔 준다고 느낄수 있을꺼야 믿을 수 있.. 2008. 1. 29.
오늘도 아무생각 말고 행복 하세요 ♣ 오늘도 아무생각 말고 행복 하세요 ♣ 어느 병원 앞의 게시판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전갈에 물렸던 분이 여기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 분은 하루만에 나아서 퇴원하였습니다. 또 다른 게시판이 있었습니다. 어떤 분이 뱀에 물렸습니다. 그 분은 치료를 받고 3일만에 건강한 몸으로 퇴원했습.. 2008. 1. 29.
Ave Maria Ave Maria Vyatcheslav Kagan-Paley Slava, Counter-tenor 슈베르트 아베 마리아 Giulio Caccini Ave Maria 브루흐 아베 마리아 Op.61 구노 아베 마리아 마리아 (Maria) : 예수 그리스도의 어머니. 가톨릭·동방교회 등에서는 성모(聖母) 또는 성모 마리아라고 존칭한다. 신약성서에 의하면 갈릴리 지방 나자렛 마을에 살았고, 목.. 2008. 1. 28.
마음으로 느끼는 몇가지 단상 상 실 존재를 잃어버리면 가슴을 잃는 것이다. 가슴을 잃어버리면 자신을 잃는 것이다. 자신을 잃어버리면 세상을 잃는 것이다. 세상을 잃어버리면 인생을 잃는 것이다. 인생은 실패할 때 끝나는 것이 아니라 포기할 때 끝나는 것이다. 천양희 세상 어떤 시작도 끝이 있는 것을... 백년도 못 살 내가 천.. 2008. 1. 27.
그들은 알고 있었다 상당히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대관령지역은 영하 20-30도 정도를 웃돌고 있다고 하고, 서울도 영하 10도를 오르내리고 있다. 거리에는 코트깃을 세우고, 목도리로 감싸고, 두툼한 장갑까지 낀 사람들이 바삐 걸음을 내 딛는다. 마음까지 얼지 않기를 바라며 또 하루를 달려왔다. 이렇게 꽁꽁 얼어.. 2008. 1. 27.
차분해지는 법 ◆차분해지는 법◆ * 해주고 나서 바라지 말자. * 스트레스를 피하지 말고 그대로 받아들이자. * 할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고 지금 시작해 놓자. * 울고 싶을땐 소리내어 실컷 울자. * 숨을 깊고 길게 들이마시고 내쉬어 보자. * 잠들기 바로 직전에는 마음과 몸을 평안히 하자. * 상처받는 것을 두려워 하.. 2008. 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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