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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일반377

[아! 어쩌나?] (135) 무엇을 본받으란 것인가 [아! 어쩌나?] (135) 무엇을 본받으란 것인가 Q. 무엇을 본받으란 것인가 저는 레지오 마리애 새내기 단원입니다. 그런데 매주 성모님을 본받으라는 훈화를 들으면서 도대체 성모님의 무엇을 본받으란 것인지 갈수록 아리송해집니다.  성모님은 아드님이 하느님이시고 남편은 요셉.. 2012. 1. 16.
(30)위대한 신앙의 증거자 [재미있는 가톨릭 교리] (30)위대한 신앙의 증거자 가장 소중한 목숨마저 '기꺼이' ▲ 베드로는 예수님과 같은 모양으로 십자가에 못 박힐 자격이 없으므로 십자가를 거꾸로 세워 머리가 밑으로 향하게 해달라고 청한 후 순교했다. 그림은 '성 베드로의 십자가형'(카라바조 작, 1600.. 2012. 1. 16.
(29)사귐ㆍ섬김ㆍ나눔 [재미있는 가톨릭 교리] (29)사귐ㆍ섬김ㆍ나눔 주님 사랑 안에 형제적 친교ㆍ일치 이뤄야 ▲ 교회는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의 친교와 사랑 안에서 친교와 일치를 이루는 사귐ㆍ섬김ㆍ나눔의 공동체다. 그림은 '그리스도, 제자들의 발을 씻으심' (조반니 아고스티노 다 로디 작, 1500년.. 2012. 1. 16.
[아! 어쩌나] (134) 나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아! 어쩌나] (134) 나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Q. 요즈음 일부 정치인들과 연예인들이 망언과 망발을 해서 아이들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이 배우고 나이도 적지 아니 먹은 사람들인데 왜 그렇게 철 없는 짓을 하는 것일까요?    A. 자매님 말.. 2012. 1. 16.
12월 12일 과달루페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축일:12월12일 과달루페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Our Lady of Guadalupe Madonna di Guadalupe 1531년 l2월 9일 성모 마리아께서 멕시코 원주민 후안 디에고(Juan Diego)에게 나타난 후 모두 4차례에 걸쳐 메시지를 주었습니다. 이때는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후 스페인이 멕시코를 정복한 .. 2012. 1. 6.
과달루페 성모님 성화 설명 과달루페 성모님 성화 설명 1. 성모님의 손 과달루페 성모님의 오른손은 왼손보다 더 하얀색이다. 왼손의 짙은색과 오른손의 밝은색은 각각 인디언족과 스페인 백인을 뜻하며 두손을 합하며 기도하는자세인 합장은 두민족의 피가 섞인다는 뜻이다. 2. 보라색 띠 성모님 허리에 어.. 2012. 1. 6.
멕시코에 발현하신 성모 마리아 - 과달루페의 성모님 멕시코에 발현하신 성모 마리아 과달루페의 성모님 아마도 물질적인 모든 이념(理念)의 발전이 이루어짐에 따라 신앙의 보강(補强)을 바라는 열망 때문에, 그 신앙의 가시적(보여 질 수있는) 뒷받침을 바라는 갈망이 존재하게 된다. 소위 불가사의한 현상들을 열렬히 추구하는가 .. 2012. 1. 6.
(28)그리스도를 따른 다는 것은 [재미있는 가톨릭 교리] (28)그리스도를 따른 다는 것은 세상 속 하느님 나라 구현해야 할 소명 ▲ 교회는 오늘날 경제 활동으로 야기된 경제적 격차와 불균형에 주목하며 경제 사회 발전에서 인간의 존엄성, 정의, 평등이 구현돼야 한다고 가르친다. 그림은 밀레의'이삭줍는 여인.. 2012. 1. 5.
[아! 어쩌나?] (133) 박력있는 남자? [아! 어쩌나?] (133) 박력있는 남자? Q. 박력있는 남자? 남편을 처음 봤을 때 한눈에 반했습니다. 친정 아버지나 오빠들과는 달리 시원시원하고 박력 있는 모습이 다른 나라 사람을 보는 것 같아 한번에 청혼을 승낙하고 결혼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동안은 정말 후련한 기분을 느끼며 .. 2012. 1. 5.
[아! 어쩌나?] (132) 너무 자신감이 없어요 [아! 어쩌나?] (132) 너무 자신감이 없어요 Q. 너무 자신감이 없어요 저는 본당에서 오랫동안 단체활동을 하며 봉사했습니다. 주위에서는 이제 단체장을 하라고 권유하는데 그런 소리를 듣기만 하면 한동안 숨어서 나오지를 못합니다. 자신감이 없고 감당하기 어려워 그런 것입니다... 2011.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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