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호수 이야기1750 빗물 머금은 꽃 2023. 6. 24. 빗방울 비가 오는 날의 꽃밭은 마음까지도 촉촉히 적셔주었다. 꽃잎과 풀잎과 줄기마다 알알이 투명구슬을 매달고 있었다. 눈이 부시게 아름답다... 2023. 6. 23. 빗방울 머금은 풀잎들 2023. 6. 23. 개야도의 아침 2023. 5. 27. 안개가 피어나는 아침 2023. 5. 27. 엉킨 그물 해가 밝자마자 그물 손질을 시작하는 사람이 있다. 저리 엉킨 그물을 어떻게 풀어내는지 신기하다 내 삶 속에도 엉킨 매듭이 많을텐데... 매듭을 푸시는 성모님, 저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2023. 5. 26. 물새의 사랑이야기 2023. 5. 26. 나의 바다 18 2023. 5. 26. 나의 바다 16,17 2023. 5. 26. 나의 바다 15 2023. 5. 4. 이전 1 2 3 4 5 6 7 8 ··· 17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