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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안아 주세요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두 쌍둥이입니다. 왼쪽 아이는 몸이 너무 안 좋아서 인큐베이터 속에서... 혼자 죽음을 맞이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 아이를 불쌍히 여긴 한 간호사는 병원의 수칙을 어기며.... 두 아이를 한 인큐베이터 속에 넣어 두었습니다. 그러자 건강한 오른쪽 아이가 자신의 .. 2007. 6. 28.
병자성사에 관하여 18. 치유의 성사 - 고해성사와 병자성사 세상을 살다 보면 누구나 한 순간의 실수나 잘못된 생각으로 죄를 짓는 경우가 있습니다. 죄를 짓게 되면 우리는 마음의 평정을 잃고 불안과 가책을 느끼게 됩니다. 죄를 지었을 때 우리는 자신이 지은 죄를 용서받고 전과 같이 평화로운 상태로 돌아가기를 바랍.. 2007. 6. 28.
대세에 관하여 알아본다 글쓴이 : 피나천사 대세란 세례 받기를 원하는 사람이 죽을 위험이 있거나 위급할 경우에 정상적인 교리를 하지 않고 간략한 교리와 예식으로 세례를 주는 것이다. 모든 사람이 구원되기를 바라시는 하느님의 뜻을 따라 교회는 위급할 경우 누구나 세례를 베풀 수 있게 허용하고 있다. 여기서 대세란 .. 2007. 6. 28.
주님! 이제사 부활을 맞이합니다. 주님! 이제사 부활을 맞이합니다. 주님 ! 부활절이 지난지 2달이 넘은 이제사 저는 부활을 맞이합니다. 길고 어두운 터널을 통과하고 이제사 새 빛을 맞이합니다. 행복이 마음속에 있듯이, 고통과 번민도 마음속에 있는 것을... 떨치지 못하던 상념들을 이제사 떨칩니다. 버리지 못하던 집착들을 이제사 버립니다. 항상 같은 하늘이었고 같은 땅이었지만, 오늘은 새 하늘이고 새 땅입니다. 주님이 제 맘에 새로이 오심으로 저는 새로운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주님 ! 바오로 사도의 고백처럼 이제 제 안에 저 자신은 죽고 그리스도가 대신 살기를 원하옵니다. 한없이 낮아지고 오만과 자만과 교만을 철저히 깨뜨리면서 그리스도만을 중심에 모시고 살게 하소서.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고 맑고 아름다운 영혼이 되어서 주님의 이름을 드높.. 2007. 6. 28.
예수님! 제게 늘 머물러 주십시오 / St. Padre Pio 예수님! 제게 늘 머물러 주십시오 / St.Padre Pio 예수님! 제게 늘 머물러 주십시오. 제가 주님을 잊어버리지 않기 위하여는 저하고 같이 계심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제가 당신을 얼마나 잘 잊어버리는지 알고 계십니까? 예수님! 제게 늘 머물러 주십시오. 저는 너무 약해 자주 넘어지는 자 이오.. 2007. 6. 25.
그 바다에 가고 싶다 . 『 바다로 가고 싶다 』 청송 최대식 육신 덮어 온 고뇌 가슴 조여 와 탈출하고 푼 일상 마음 대펴 줄 향기로운 술 주고받으며 넋두리 들어 줄 가슴 통하는 친구를 만나고 싶다 나 바다로 가고 싶다 시원한 가슴 열어 줄 그 곳 파도를 만나고 싶다 응어리 진 삶 모두 할퀴어 갈 새하얀 파도를 만나고 싶.. 2007. 6. 21.
가슴으로 울 때 가슴으로 울 때 정유찬 눈으로만 눈물을 흘리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울때는 눈물을 흘리는 것보다 더 아프다 너무 힘들지만 숨기고 싶거나 사랑하기 때문에 냉정해야 하는 그런때 흘리는 눈물 흘릴 수 없고 흘리지 못한 눈물이 용암처럼 목구멍으로 넘어가 가슴이 뜨거워지는 고통 그리고 가슴에서.. 2007. 6. 21.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그를 더럽힌다. 사람 밖에서 몸 안으로 들어가 그를 더럽힐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 오히려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그를 더럽힌다. ( 마르코복음서 7, 15 ) * * * *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 그것이 사람을 더럽힌다. 안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쁜 생각들, 불륜, 도둑질, 살인 간음, 탐욕, 악의, 사기, 방탕, 시기, 중상, .. 2007. 6. 20.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사람들이 짓는 모든 죄와 그들이 신성을 모독하는 어떠한 말도 용서받을 것이다. 그러나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용서를 받지 못하고 영원한 죄에 매이게 된다. ( 마르코복음서 3, 28 -29 ) 14번 Christ is risen from dead 2007. 6. 20.
예수 내 작은 기쁨 **예수 내 작은 기쁨** 김정식 1..내가 밤길을 가고 있을때 누군가 등불 밝혀주는 이 있음을 생각하니 내 맘에 한 빛이 가득차 주님의 사랑을 노래하네 예수 내 기쁨 예수 내 평화 날 위해 등불 밝히는 예수 내 희망 예수 내 생명 작은 나의 기쁨.... 2..내가 미움에 떨고 있을때 누군가 날 위해 아파하는 이.. 2007.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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