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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마다 맑은 물소리... 어제 오후 시간을 내어 관악산에 올랐다 서울대쪽에서 삼막사 가는 길 도중에 있는 국기봉이 목적지 혼자서 갈 수 있는 길은 이 길 뿐 그동안 비가 많이 내린터라 산행길에 물 맑은 소리가 들린다 졸졸졸 흐르는 작은 물에서 콸콸 흐르는 제법 큰 계곡물들 투명한 물빛이 마음까지 맑게 하는 날이다 깔.. 2010. 9. 14.
[스크랩] 고마리 * 고마리 * 오지 동내에 도착하니 비가 내린다 과수원 옆 도랑에 분홍빛이 보인다 위에서 렌즈로 처다본 물끼 머금은 넌 어느 반지의 보석보다 아름답다 그 작고 하찮은 것들 / 안도현 버스를 기다려 본 사람은 주변의 아주 보잘 것 없는 것들을 기억한다 그런 사람들은 시골 차부의 유리창에 붙어 있는.. 2010. 9. 14.
시편71(72) 시편 71편 주님, 제가 당신께 피신하니 영원히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하소서. 당신의 의로움으로 저를 구출하소서. 저를 구원하소서. 저에게 당신의 귀를 기울이소서, 저를 구하소서. 이 몸 보호할 반석 되시고 저를 구할 산성 되소서. 당신은 저의 바위, 저의 성곽이십니다. 저의 하느님, 저를 구원하소서.. 2010. 9. 13.
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나의 한 가지 소망은 내 마음이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낮아지는 것입니다 높아지기보다는 낮아질 때 마음이 따뜻해지기 때문입니다 나는 날마다 마음이 낮아지는 노력을 할 것입니다 나의 한 가지 소망은 내 생각이 복잡해지는 것이 아니라 단순해지는 것입니다 생.. 2010. 9. 13.
가장 무서운 것 "자신이 옳다고 여기는 사람만큼 무서운 것은 없다" - 영국의 과학자 마이클 패러데이 - 2010. 9. 12.
시편39(40) 시편 40편 주님께 바라고 바랐더니 나에게 몸을 굽히시고 내 외치는 소리를 들으시어 나를 멸망의 구덩이에서, 오물 진창에서 들어 올리셨네. 반석 위에 내 발을 세우시고 내 발걸음을 든든하게 하셨네. 내 입에 새로운 노래를, 우리 하느님께 드리는 찬양을 담아 주셨네. 많은 이들은 보고 두려워하며 .. 2010. 9. 11.
시편22(23) 시편 23편 주님은 나의 목자, 나는 아쉬울 것 없어라. 푸른 풀밭에 나를 쉬게 하시고 잔잔한 물가로 나를 이끄시어 내 영혼에 생기를 돋우어 주시고 바른길로 나를 끌어 주시니 당신의 이름 때문이어라 제가 비록 어둠의 골짜기를 간다 하여도 재앙을 두려워하지 않으리니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시기 .. 2010. 9. 11.
시편15(16)편 시편 16편 하느님, 저를 지켜 주소서. 당신께 피신합니다. 주님께 아룁니다. "당신은 저의 주님. 저의 행복 당신밖에 없습니다." 이 땅에 있는 거룩한 이들과 위대한 이들에게 저의 온 마음이 쏠립니다. 다른 신들을 붙좇는 자들의 고통이 크기에 저는 그 신들에게 피의 제사를 바치지 않으며 그 이름들.. 2010. 9. 11.
시편 8편 시편 8편 주 저희의 주님 온 땅에 당신 이름, 이 얼마나 존엄하십니까! 하늘 위에 당신의 엄위를 세우셨습니다. 당신의 적들을 물리치시고 대항하는 자와 항거하는 자를 멸하시려 아기와 젖먹이들의 입에서 나오는 것으로 당신께서는 요새를 지으셨습니다. 우러러 당신의 하늘을 바라봅니다. 당신 손.. 2010. 9. 11.
시편 1편 시편 1편 행복하여라 악인들의 뜻을 따라 걷지 않고 죄인들의 길에 들지 않으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않는 사람, 오히려 주님의 가르침을 좋아하고 그분의 가르침을 밤낮으로 되새기는 사람. 그는 시냇가에 심겨 제때에 열매를 내며 잎이 시들지 않는 나무와 같아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악인들.. 2010.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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