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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호수 이야기/- 나의 묵상147

예수님은 사랑을 주셨는데... 예수님은 사랑을 주셨는데 우리는 배불리 먹은 것만 기억한다 2009. 7. 26.
눈물로 당신의 얼굴을 닦아드리고 싶습니다 베로니카는 수건으로 당신의 얼굴을 닦아드렸습니다 저는 제 눈물로 당신의 얼굴을 닦아드리고 싶습니다 2009. 7. 17.
이제는...예수님을 따라사는 삶으로 변화할 때 (사진, 서영필 신부님) 예수님을 흉내내는 삶에서 이제는 예수님을 따라사는 삶으로 변화해야 할 때 2009. 7. 16.
나의 믿음을 통해서 누군가가 죄를 용서받고... 희생은 남을 위한 것이고, 믿음은 나를 위한 것이라는 공식이... 아닐 수도 있다 나의 믿음을 통해서 누군가가 죄를 용서받고, 구원을 받을 수 있다 2009. 7. 2.
내가 너를 모를 것 같으냐 딸아 .. 내가 너를 모를 것 같으냐 ~~ 2009. 7. 1.
사랑이 고통을 피하게 해 주는 것은 아니다 사랑이 고통을 피하게 해 주는 것은 아니지만 그 고통이 불행하게 하지는 못한다 2009. 6. 30.
서울 대교구 사제 서품식 서울대교구 사제 서품식 (2009. 6. 26.) 사제서품식에 다녀왔다. 장소는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우리 목5동본당의 박민우 알벨도 부제님이 사제서품을 받으셨다 학사님 때도 그랬지만 부제때의 모습이 너무나 멋지셨다 강론을 하실때는, 묵상이 얼마나 좋은지 강론을 들으면서 눈물이 나곤했다 노래도 .. 2009. 6. 27.
그래도... 나는 너를 믿는다 그럼에도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그래도... 나는 너를 믿는다." 2009. 6. 13.
포도주가 떨어졌나이다 제 삶에 포도주가 떨어졌나이다 포도주 항아리에 물을 가득 부어 주소서 2009. 6. 12.
삶은 사랑하는 법을 배워가는 짧은 기간이다 삶은 사랑하는 법을 배워가는 짧은 기간이다 2009.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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