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462 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만나고 싶어합니다. 어느 누구도 명확히 설명해 줄 수 없는 문제나, 살면서 일어나는 많은 일들에 대해 물어보고 싶기도 하고 예수님으로부터 오는 평화와 위안을 얻고 싶어 하기도 합니다 어떻게 보면 신앙인들에게 있어서 이 세상에서의 목표, 바램은 예수님을 만나는 것이.. 2010. 5. 14. [스크랩]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주님, 저를 얼만큼 사랑하시나요?" 예수님, 당신 두 팔을 활짝 펴시며 "이만큼 널 사랑한다." 하시곤 오늘, 십자가에 달리셨다. 2010. 5. 14. 성령님 이곳에 오소서 성령님 이곳에 오소서 성령님 이곳에 오소서 부드러운 바람처럼 잔잔하게 한없이 넘치는 능력으로 성령님 오소서 2010. 5. 13. 칫솔아저씨의 희망 지하철 1호선 인천행. 신도림역에서 문이 열리고 커다란 가방을 들고 타시는 아저씨가 있었습니다. 헛기침 몇 번 후 양손에 들고 있던 가방을 내려놓고 아저씨는 말합니다. ''자 여러분 안∼녕하쉽니까'' ''제가 이렇게 여러분에게 나선 이유는 가시는 걸음에 좋은 물건 하나 소개드리고자 이렇게 나섰.. 2010. 5. 12. 인간 본성의 이해 ( 마음의 법, 육체의 법) 나는 내가 하는 일을 도무지 알수가 없습니다. 내가 해야겠다고 생각하는 일은 하지 않고 도리어 해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그런데 그런 일을 하면서도 그것을 해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하는 것은 곧 율법이 좋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런 일을 하는 것.. 2010. 5. 11. 하느님 당신은 나의 모든것 *********** 2010. 5. 11. 해바라기 꽃이 되오리다 예수여, 당신은 왜 이다지도 나를 사랑하십니까? 오! 나의 태양이신 예수여! 나는 해바라기 꽃이 되오리다. 다볼산으로 가시려니까? 골고타로 가시려니까? 나는 해바라기 꽃이 되오리다. 오직 내게 네 빛을 쏟으소서. - 김치호 베네딕도 신부 - 2010. 5. 10. 안양천에서 선유도까지...(2010년 봄) 안양천 뚝방길.... 벚꽃이 넘 아름다워 발걸음도 가볍게 아름다운 세상이 펼쳐졌기에 겨우네 움츠렸던 몸도 기지개를 켜며 걷기 운동 시작 아파트 사이사이로 연두빛 작은 숲속이 되어간다 걷다가 향기로움에 고개를 들어보면 바로... 풀숲의 아주 작은 꽃이 더 예쁘다 팔뚝만한 숭어가 팔딱 뛰어오르.. 2010. 5. 9. 나를 미워하는 이에게 나를 미워하는 이에게 나를 미워하는 이에게 내 마음에 미워하는 것을 가지고 있음 가르쳐주니 고맙습니다 원수에게 내 마음속에 원수가 남아 있음 가르쳐주니 고맙습니다 꾸중하는 이에게 잔소리하는 이에게 내 마음에 꾸중과 잔소리가 있음 가르쳐주니 고맙습니다 허물이 보이거든 그 허물이 나 .. 2010. 5. 8. 자기 사랑 테라피 * 자신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세요 스스로를 잘 돌보지 않고서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세요 자신의 말에 귀 기울이는 것은 정말 좋은 일입니다 * 자신에게 필요한 시간과 공간을 마련하세요 다른 사람들이 나에게 무언가를 원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말예요.. 2010. 5. 7. 이전 1 ··· 291 292 293 294 295 296 297 ··· 447 다음 반응형